저도 특별히 와이프분께서 꼭 스노우보드를 배우겠다고 하시지 않는 한, 스키를 추천합니다.
기상 여건, 제설 상황, 정부 방역 지침에 따라 스키장 운영일자, 운영시간, 정설시간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악천후로 인해 리프트 운행이 중단될 경우 수업이 변경되거나 취소될 수 있습니다. 악천후 시에도 두 대 이상의 리프트가 운행되는 한 레슨은 진행됩니다.
스키장 홈페이지에서 셔틀 잘 신청하고 셔틀 티켓이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오니까 타고 내리는곳 잘 확인하고
그리고 곤돌라 타고 올라가면 좋은점이 하나 더 있는데 (완전 꿀팁) 그건 뒤에서 추가로 설명하겠다
알파인 베이직 포지션 만들어보기 → 스노우플라우턴과 스템턴으로 중심이동과 체중이동 감각 느끼기(버티컬 무브먼트)
강사님이 직접 봐주시니 어느 각도로 해야 속도가 줄고 어느 각도로 해야 스키가 아예 멈추는지 그런걸 세심하게 봐주셔서 좋았다
보드는 두 다리가 같이 묶여 있어서 일단 밸런스 잡기도 스키보다 어렵고 초반에 더 많이 넘어지실겁니다.
넘어지는게 두렵지 않고 잘 넘어지고 잘 일어난다면 나보단 훨씬 잘탈 수 있을거다
등산을 할때도 미끄러질까봐 버버거리며 거의 엉덩이로 미끄럼을 타는 수준이라 첫 경험이 중요할것 같습니다. 처음 탔는데 컨트롤도 제대로 못하면, 다시는 스키장에 가지 않으려 할 것 같아요.ㅠㅜ
멋진 겨울 나라로 변모한 서울을 제시간에 방문하려면 적절한 계획을 세우고 올해 초 티켓을 예약해야 합니다. 서울에서 겨울에 할 더 흥미로운 일을 여기에서 발견하십시오.
강원도는 남한의 북쪽에 위치해 있어 멋진 스키장이 많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전라도와 경산도에도 멋진 스키장이 있습니다.
비발디 파크 스키장을 방문할 계획이시라면, 아래 링크의 홈페이지에서 슬로프 개장 현황을 파악하고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주간/ 야간/ 밤샘/ 새벽 등의 슬로프 운영이 어떻게 되는지 확인을 하셔야 계획에 차질이 없겠죠?
주차요원 안내에 따라 주차를 하고 조금만 걸어오면 바로 스키하우스가 보이네요. 곤지암 리프트권은 모바일 티켓으로 이용해서 매표소 방문없이 스마트폰으로 이용할 스키강습 수 있어 바로 스키하우스로 들어갑니다.